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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664
• [5월 31일] 유대인의 배척과 이방인의 영접
• 2024-05-31
• 관리자
• 246

• 663
• [5월 30일] 마가의 이탈과 바울의 전진
• 2024-05-30
• 관리자
• 238

• 662
• [5월 29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 2024-05-29
• 관리자
• 241

• 661
• [5월 28일] 헤롯의 박해, 말씀의 흥왕
• 2024-05-28
• 관리자
• 242

• 660
• [5월 27일] 안디옥 교회의 태동
• 2024-05-27
• 관리자
• 243

• 659
• [5월 25일] 성령이 이방인에게 임하다
• 2024-05-25
• 관리자
• 244

• 658
• [5월 24일] 신념과 신분을 내려놓고
• 2024-05-24
• 관리자
• 239

• 657
• [5월 23일] 단순한 순종, 단호한 거절
• 2024-05-23
• 관리자
• 236

• 656
• [5월 22일] 고치고 살리고 넘어서다
• 2024-05-22
• 관리자
• 243

• 655
• [5월 21일] 박해자가 사명자가 되다
• 2024-05-21
• 관리자
• 249

• 654
• [5월 20일] 사울의 폭주가 멈추다
• 2024-05-21
• 관리자
• 236

• 653
• [5월 18일] 결단의 시작, 임재의 시작
• 2024-05-18
• 유호균
• 236

• 652
• [5월 17일] 교회의 박해, 선교의 확장
• 2024-05-17
• 관리자
• 235

• 651
• [5월 16일] 종교 vs 신앙
• 2024-05-16
• 관리자
• 237

• 650
• [5월 15일] 그림자와 실체
• 2024-05-15
• 관리자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