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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8월 12일] 토기장이 마음대로
•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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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 423
• [8월 11일] 안식일을 지키라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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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 422
• [8월 10일] 제단 뿔에 새겨진 죄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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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421
• [8월 9일] 구원을 위한 심판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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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420
• [8월 8일] 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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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 419
• [8월 7일] 탄식하는 선지자, 위로하시는 하나님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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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 418
• [8월 5일] 끈질긴 선지자의 간구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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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 417
• [8월 4일] 기도와 제사조차 거절하시는 하나님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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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416
• [8월 3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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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 415
• [8월 2일] 썩은 베띠와 술로 가득한 가죽부대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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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414
• [8월 1일] 버림과 세움의 기준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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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413
• [7월 31일] 주께 질문하오니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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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 412
• [7월 29일] 너그러운 징계
•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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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411
• [7월 28일] 헛된 우상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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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410
• [7월 27일] 헛된 자랑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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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