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명분
(창 25:27-34)
1. 부모다운 부모,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이삭은 에서를 편애했습니다. 하나님 맡겨주신 자녀를 골고루 사랑하지 못하고 내 입맛대로 편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깊이 알고 경험할 때, 내게 맡겨주신 자녀와 아이들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내게 맡겨주신 자녀들과 우리 교회 맡겨주신 아이들을 온전히 사랑하는 부모다운 부모, 어른다운 어른이 됩시다.
2.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힘써 지켜야 합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마땅히 자신의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지키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힘쓰지 않아도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에게 쉽게 자신의 장자권을 팔아넘겼습니다. 마땅한 것은 없습니다. 당연히 주어진 것은 없습니다. 주의 은혜 안에 있도록 힘써 지켜야 합니다. 갈망하고 사모하고 힘쓰는 자가 은혜를 지킬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것을 더 무겁게 여겨야 합니다
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팥죽 한 그릇보다도 못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직분과 사명을 가볍게 여기는 자를 가볍게 보시고, 무겁게 여기는 자를 무겁게 보십니다. 당장 눈앞에 작은 이익보다. 내게 맡겨주신 직분과 사명을 더 귀한 것으로 여기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