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의 하나님
(창 31:1-12)
1. 모든 일은 하나님을 넣고 해석해야 합니다
야곱은 지난 20년의 세월을 하나님 중심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은혜요,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라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만 해석합니다. 그러니 잘못된 해석이 나오고 원망이 나옵니다. 믿음의 사람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에 바른 해석이 됩니다.
2. 하나님을 넣고 해석하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야곱에 지난 20년을 하나님을 넣고 해석하니 버릴 게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외삼촌에게 이용당하고 고생하고 서러운 20년처럼 보이지만, 이면에는 하나님의 다루시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야곱을 연단하고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내 인생에 모든 일에 하나님을 넣고 해석하면 버릴 게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다루심입니다.
3. 해석이 잘못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라반과 아들들은 야곱에 대해서 낯빛이 변했습니다. 시기하고 모함하고 불평만 합니다. 인생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면 태도가 잘못됩니다. 삶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니까. 늘 남 탓만 하게 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습니다. 야곱은 이에 대해서 맞대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바른 해석을 한 사람은 바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3. 하나님에 말씀에만 순종해야 합니다
20년 만에 침묵을 깨고 나타나신 하나님은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지난날 고통당하고 어려움 당한 모든 것을 내가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라반을 떠납니다. 자기 기분과 상황 때문이 아니라, 주의 말씀에 순종해서 떠난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