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꾸벅 ^^
추천 : 402 송사일
2013-06-24 13:16
저도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안집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읽을수 있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도 안 집사님과 똑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조금 지나면(13년) 65세가 됩니다. 그때, 후배들이 저와 같이 한 시간들이 아름답고 행복했다고 한다면 그 보다 큰 보람은 없겠지요. 선배들과 같이 열심히 달려 갈 뿐입니다. 한 가지 더 바람은 늘 웃으며 달려가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송사일
2013-06-24 13:18
늘 웃으며, 사랑을 나누며 교회 생활을 하기를 기도 합니다. 저에게 하는 다짐입니다.
Symphony of Praise(찬양의 교향악)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꾸벅 ^^
후암백합 창립 66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