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회의 2
(행 15:12-29)
1. 주의 행하심과 주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고넬료 사건’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야고보는 구약 성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결정하고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행하셨나?’와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 삼아 언제나 주의 뜻에 맞게 결정해 가는 성도가 됩시다.
2. 상호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이방인 성도들에게 할례와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반면, 이방인 성도들은 유대인 성도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몇 가지를 스스로 삼가기로 했습니다.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유대인은 이방인을 배려하고, 이방인은 유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나보다 먼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3. 문제를 잘 해결하면 부흥의 기회가 됩니다.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함으로 교회의 위기가 오히려 부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칫 유대인교회와 이방인교회의 분열이 될 수도 있는 사안을 지혜롭게 해결함으로써, 한마음으로 교회는 더 든든하게 서 갔습니다. 늘 깨어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우리 앞에 있는 문제들을 잘 해결함으로써 교회 부흥의 기회로 삼는 성도가 됩시다.